파크골프, 용어부터 익히면 훨씬 쉽습니다
파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이지만,
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낯선 골프 용어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.
‘파’, ‘홀’, ‘티샷’, ‘OB’, ‘퍼팅’ 같은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오가기 때문이죠.
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파크골프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기초적인 몇 가지만 알아두면
실전에서 전혀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.
이 글에서는 입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파크골프 용어 15가지를 상황별로 나눠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1. 코스 및 경기 진행 관련 용어
● 홀(Hole)
공을 목표 지점(홀컵)에 넣는 하나의 구간.
파크골프장은 보통 9홀 또는 18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● 코스(Course)
여러 개의 홀을 모은 경기 구역.
예: 9홀 코스, 18홀 코스 등
● 티(Tee)
첫 번째 타구를 시작하는 지점.
“티샷을 한다”는 말은 경기의 시작점에서 첫 번째 샷을 한다는 의미입니다.
● 페어웨이(Fairway)
티에서 홀까지 이어지는 잔디 구간.
공을 주로 굴리며 이동시키는 주요 플레이 구역입니다.
● 그린(Green)
홀컵이 위치한 구역. 잔디가 짧게 깎여 있어 공이 잘 굴러가며,
퍼팅(마지막 마무리 타)을 주로 하는 곳입니다.
2. 타수 및 점수 관련 용어
● 파(PAR)
홀마다 정해진 기준 타수.
예: PAR 3라면 3타 만에 홀컵에 넣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의미입니다.
● 버디(Birdie)
파보다 1타 적게 홀인한 경우 (예: PAR 4 홀에서 3타로 홀인)
→ 좋은 플레이라는 의미
● 보기(Bogey)
파보다 1타 더 많은 타수로 홀인한 경우 (예: PAR 3에서 4타)
→ 가볍게 실수한 정도
● 더블 보기(Double Bogey)
파보다 2타 많은 타수
→ 실수가 누적되었을 때 자주 나오는 결과
● 이글(Eagle)
파보다 2타 적게 홀인 (파크골프에서는 드물지만 가능)
3. 샷과 플레이 관련 용어
● 티샷(Tee Shot)
각 홀의 첫 번째 샷.
티박스(시작 지점)에서 공을 쳐서 경기 시작
● 어프로치 샷(Approach Shot)
홀컵 근처로 공을 보내기 위한 전략적인 짧은 샷
→ 거리와 방향 조절이 중요한 샷
● 퍼팅(Putting)
홀컵 가까이에서 공을 굴려 넣는 마지막 샷
→ 퍼터처럼 클럽을 세워 정밀하게 타격
4. 실수와 벌타 관련 용어
● OB (Out of Bounds)
공이 코스 밖으로 벗어난 경우.
OB가 발생하면 1벌타를 받고 지정된 위치에서 다시 플레이합니다.
● 해저드(Hazard)
장애물 지역(연못, 나무, 벙커 등)
→ 공이 이 지역에 들어가면 벌타가 주어질 수 있으며,
규정에 따라 드롭(drop) 후 플레이합니다.
5. 기타 자주 쓰는 용어
● 스코어카드(Scorecard)
플레이한 타수를 기록하는 카드.
파크골프장에서는 대부분 개인별로 스코어카드를 제공합니다.
● 홀인원(Hole in One)
한 번의 샷으로 공이 홀컵에 들어가는 경우.
→ 실력과 운이 모두 따라야 가능한 결과
정리: 꼭 알아야 할 파크골프 기본 용어 15가지
| 홀 | 공을 넣는 목표 지점, 경기 단위 |
| 코스 | 여러 홀로 구성된 경기장 전체 |
| 티 | 첫 샷을 하는 시작 지점 |
| 페어웨이 | 공이 주로 이동하는 잔디 구간 |
| 그린 | 홀컵이 있는 구역, 퍼팅 구간 |
| 파 | 기준 타수 |
| 버디 | 파보다 1타 적게 홀인 |
| 보기 | 파보다 1타 많게 홀인 |
| 이글 | 파보다 2타 적게 홀인 |
| 티샷 | 첫 번째 샷 |
| 어프로치 | 홀컵 근처로 보내는 전략 샷 |
| 퍼팅 | 공을 굴려 넣는 마지막 샷 |
| OB | 코스 밖으로 공이 나감 (벌타 있음) |
| 해저드 | 장애물 지역 (벌타 가능) |
| 스코어카드 | 타수 기록지 |
파크골프 용어만 알면 쉽다
파크골프는 몇 가지 기본 용어만 익혀두면,
실전에서 진행되는 모든 상황을 훨씬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.
특히 경기 중 동반자들과 원활히 소통하고, 규칙을 정확히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다음 편부터는 각 용어별로 하나씩 심화 주제로 자세히 설명해드릴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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